출산휴가로 MBC '뉴스데스크'를 잠시 떠났던 김수지 아나운서가 출산휴가를 마치고 복귀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클로징 멘트로 "4개월 여 출산 휴가를 마치고 같은 자리로 복귀했습니다"라며 "전과 같은 마음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 앵커는 다음 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뉴스데스크 복귀했습니다. 같은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배려해 주신 회사와 고생하신 초롱선배, 주말 맡았던 영은에게 감사합니다. 클로징 때 말씀드린 대로, 전과 같은 마음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아무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뉴스안하니용 브이로그 찍고 있습니다; 언젠가 쓸 날 있겠죠)"라고 말했다.
김수지 앵커가 언급한 초롱 선배는 출산 휴가 동안 평일 '뉴스데스크'를 맡아온 김초롱 앵커로, 그녀는 지난 20일 "오늘이 약속된 마지막 날이다. 앵커로서 이 자리에 함께해 영광이었고, 저녁 시간 밖에 있는 엄마를 응원해준 아이들과 가족들에 감사하다"고 그간의 소감을 전했다.
김수지 앵커는 지난해 7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임신 8개월 차라며, 4개월의 출산 휴가를 사용한 뒤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녀는 당시 방송에서 뉴스데스크 생방송 중 극심한 입덧으로 힘들었던 순간을 고백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샀다.
김 앵커는 출산 5일 전이었던 지난해 10월 10일까지도 MBC 평일 '뉴스데스크' 생방송을 진행했고, 이날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4개월 간의 출산 휴가에 들어갔다.
한편, 김수지는 201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2년 MBC 추리 음악쇼 '오 나의 파트너'로 연을 맺은 가수 한기주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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