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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BTS,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베일을 벗었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 제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월드투어 현장과 멤버들의 전역 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신곡 송라이팅 세션 등이 담겼다.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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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15년 전 ‘나가수’ 김건모 논란 가수 이소라가 과거 MBC 음악 경연 예능 ‘나는 가수다’의 김건모 관련 논란에 대해 15년 만에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끈다. 이소라는 15일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게스트로 출연, 공백기와 과거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대화 도중 정재형은 2011년 방송된 ‘나는 가수다’를 언급하며 “나는 네가 그 프로그램을 하겠다고 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이소라는 “국장님이나 PD님처럼 존경하는 분들이 하라고 하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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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없는 ‘왕사남’… 1300만명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사진)의 흥행 질주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1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은 개봉 40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 130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왕사남’은 ‘도둑들’(2012년, 1298만), ‘7번방의 선물’(2013년, 1281만), ‘암살’(2015년, 1270만) 등을 제치고 국내 개봉작 역대 흥행 순위 11위에 올랐다. 현재 10위인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년, 1301만)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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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美 아카데미 시상식’… 누가 웃을까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8시부터 생중계된다. 제98회 시상식에서 영화 팬들의 관심은 단연 최고상인 작품상 수상작에 집중돼 있다. 유력 후보로는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이 꼽힌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16년간 은둔한 왕년의 혁명가 ‘밥’(리어나도 디캐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