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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지키지 못한 제주의 봄… 함께 지켜낸 시민 수만 명이 지갑을 열어 완성된 영화 두 편이 나란히 극장에 걸린다.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15일 개봉)과 이명세 감독의 ‘란 12·3’(22일 개봉)은 모두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비를 마련한 작품이다. ‘란 12·3’은 약 10억원 규모 펀딩에 1만5000여명이 참여해 목표액의 110%를 달성했고, ‘내 이름은’ 역시 1만명 가까운 참여로 약 4억원을 모았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끈 배경엔 작품이 채택한 소재가 있다. -
'살목지' 장다아, 홍보 현장에서도 돋보이는 배우 장다아가 영화 '살목지' 홍보 현장에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다아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포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맛이쥐"라며 '살목지' 무대인사 과정에서 촬영한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다아는 반팔 니트와 호피 무늬 미니스커트 차림에 워커를 신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팔짱을 끼고 각선미를 드러내며 모델같은 비주얼을 드러내는가 하면, 토끼 귀 모양을 연상시키는 브이(V) 포즈와 거울 -
‘왕들의 귀환’…월드투어 ‘아리랑’ 포문 연 ‘BTS, 왕들이 돌아왔다.’ 지난 11일 오후 7시 어둠이 슬슬 내려 앉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4만4000여명의 사람들은 밝게 빛나는 응원봉을 흔들며 일제히 ‘BTS’를 연호했다. 그렇게 10분여가 지나 갑자기 검은 복면에 검은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붉게 빛나는 연막탄을 들고 무대에 뛰어들었다. 이어 같은 복장을 한 수십명의 사람들이 뒤따랐으며, 이들의 모습은 훌리건(Hooligan·운동 경기에서 폭력, 기물 파손 등불법적인 행동을 -
"살 좀 빠진 것 같다"…송지효, 다이어트 배우 송지효가 다이어트 중 봄철 대표 쌈 채소인 봄동배추로 만든 '봄동비빔밥'을 먹어 화제다. 9일 송지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살이 좀 빠진 것 같지 않냐"며 "집에서 홈트도 하고, 조금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저녁 식사 메뉴로 봄동 비빔밥을 선택하며 "이제 봄동이 제철이라 봄동 비빔밥을 해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봄동 비빔밥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강호동이 선보인 비빔밥 먹방 영상이 최근 SNS를 타고 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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