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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 가수 지드래곤이 무대에서 입은 티셔츠에 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문구가 적혀 있다는 논란이 제기돼 소속사가 4일 사과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2일 마카오에서 열린 K팝 콘서트 'K-스파크'(K-SPARK)에 출연했는데, 이 자리에서 그가 입은 티셔츠가 문제가 됐다.이 티셔츠에는 네덜란드어로 인종차별적 뉘앙스가 담긴 문구가 포함돼 있었다. 글로벌 팬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입장문을 통해 "사회적·문화적 맥 -
8번째 봄 콘서트로 돌아온 이소라…“기억에서 가수 이소라가 지난 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여덟 번째 봄 콘서트 ‘봄의 미로’를 찾은 팬들에게 전한 위로의 말이다. 이번 공연은 이소라의 봄 정기 공연으로, 앞서 지난해 ‘봄 밤 핌’이란 이름으로 진행됐다. 특히 당시 공연은 2016년 소극장 이후 열리는 9년 만의 봄 콘서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았다. 그 명성을 이어받은 이번 공연도 관심이 높았다. 1시간여 전부터 팬들이 공연장 앞에 대기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으며, 오후 5시 -
배우 김고은, 어린이날 맞아 서울대어린이병원 배우 김고은이 저소득층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BH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기 힘든 환아들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김고은은 2021년부터 6년째 어린이날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치료에 소중하게 사용됐다는 소식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 -
전주영화제가 불러낸 ‘국민배우’ 너머 안성기 전주에서 다시 돌아간 35㎜ 필름이 스크린 위에 영사되며, 흰 턱시도를 입은 안성기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화면을 가로질렀다. 고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남자는 괴로워’(1994)의 마지막 장면. 극 중 이미 사망한 ‘안성기 과장’이 환상처럼 되살아나 이승의 인물 앞에 잠시 모습을 드러냈다가 다시 퇴장하는 이 장면은 우스꽝스럽고도 애틋하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2일차였던 지난달 30일 오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된 이 작품은 이명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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