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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카데미 시상식서 ‘골든’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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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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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누나·아미, 15일 축하 공연
‘케데헌’ 속 韓 민속·문화 담아 구성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 ‘골든(Golden)’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서 울려 퍼진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케데헌’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보컬 이재·오드리 누나·레이 아미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공연에서 ‘골든’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한국 전통악기 연주와 무용이 어우러진 퓨전 공연으로 시작해 영화에 담긴 한국의 민속과 문화적 요소를 조명하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이어 세 보컬이 무대에 올라 주제가 ‘골든’을 부를 예정이다.

지난달 22일 열린 영국 아카데미 영화·텔레비전상(BAFTA) 시상식 레드카펫에 선 레이 아미(왼쪽부터), 이재, 오드리 누나.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2일 열린 영국 아카데미 영화·텔레비전상(BAFTA) 시상식 레드카펫에 선 레이 아미(왼쪽부터), 이재, 오드리 누나. 로이터연합뉴스

‘케데헌’은 올해 아카데미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다. 앞서 1월 골든글로브에서는 애니메이션 작품상과 주제가상을 차지해, 아카데미에서도 수상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아카데미 시상식 총괄 프로듀서 라지 카푸르와 케이티 멀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케데헌’은 전 세계적 팝컬처 열풍을 일으켰다”며 “음악과 스토리텔링의 관계를 기리는 영화적 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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