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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광역의원 경선서 진보당 3명·민주당 1명 선출된 배경은 [6·3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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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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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의원 단일화를 위한 더불어민주당·진보당 경선 결과 진보당 후보 3명과 민주당 후보 1명이 최종 선출됐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28일 울산시장 후보를 민주당 김상욱 후보로 단일화한다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24∼25일 진행된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함께 공개했다.

 

경선 결과 진보당은 중구2선거구에서 천병태 후보, 동구3선거구서 이은주 후보, 북구3선거구서 강진희 후보가 각각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반면 민주당은 남구3선거구에서 강정덕 후보가 유일하게 진보당 후보를 앞섰다.

 

진보당은 ‘진보 진영과 국민의힘의 일대일 구도를 만든다’는 단일화 취지에 따라 4명의 광역의원 후보가 사퇴한다고 밝혔다. 사퇴 후보는 동구1선거구 권기백, 동구2선거구 황성순, 북구1선거구 김한, 북구2선거구 임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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