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로제 ‘아파트’·케데헌 ‘골든’, 그래미 ‘올해의 노래’ 후보 올랐다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 이슈플러스

입력 : 2025-11-08 09:00:00 수정 : 2025-11-08 09:56:54
김용출 선임기자 kimgija@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캣츠아이는 ‘신인상’ 후보로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지은 ‘아파트’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OST ‘골든’이 미국 그래미 어워즈 후보가 됐다.

 

‘아파트’와 ‘골든’은 7일(이하 현지시간) 레코딩 아카데미가 발표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명단에서 제너럴 필즈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에 나란히 노미네이트됐다.

 

특히 로제는 역시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한 ‘아파트’로 제너럴 필즈인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에도 노미네이트됐다

 

이와 함께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는 제너럴 필즈 중 일종의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번 그래미 어워즈는 내년 2월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오피니언

포토

54세 고현정, 여대생 미모…압도적 청순미
  • 54세 고현정, 여대생 미모…압도적 청순미
  • 하지원 '수줍은 손하트'
  • 전종서 '순백의 여신'
  • 이유미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