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의 고속도로 상공에서 불이 붙은 듯한 비행 물체가 목격돼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확인된 물체의 정체는 인공강우용 드론으로 확인됐다.
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3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영동고속도로 대관령IC 인근 상공에 불이 붙은 비행 물체가 날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해당 물체가 인공강우용 드론인 것을 확인했다. 이로 인한 화재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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