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티파니 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전하며 "옛날에 SM 주차비를 받았다고 서운했다던데 기억나냐"고 물었다.
티파니 영은 "그럼요. 주차비 서운했다. SM에 13년을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건물 세운 거 아니냐. 티파니 때문에"라고 하자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와 함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녀시대 15주년 프로젝트 때 들어갔는데, 연습 끝나고 가는데 주차비 결제하시면 된다고 하더라, 제 얼굴을 아시는데도 '잠시만요'라고 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그럼 고소하셔야 한다. 저는 출입증 없어도 제 얼굴 보고 문 열어주신다"고 농담해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파니 영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활동을 했으며, 올해 4월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새 소속사 PMG 코리아'로 이적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월드컵 흥행 ‘빨간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37.jpg
)
![[조남규칼럼] “정치는 국민보다 半步만 앞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22.jpg
)
![[기자가만난세상] ‘재선거’와 ‘부정선거’는 다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12.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소설가 한용운을 아십니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79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