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구성환, 꽃분이 이어 떠난 이주승 반려견 코코에 "둘이 잘 만났지?"

관련이슈 이슈플러스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보낸 데 이어 절친한 배우 이주승의 반려견 코코까지 무지개다리를 건너자 그리움을 드러냈다.

 

구성환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코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라며 "둘이 잘 만났지? 너희 둘 너무 보고 싶다"는 글과 함께 곤히 잠든 코코의 사진을 게재했다.

구성환 인스타그램
구성환 인스타그램

앞서 이날 이주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새벽 열한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어요"라고 알렸다. 더불어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 거라고 생각한다"며 "마음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와 이주승의 반려견 코코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각 보호자와 사랑스러운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꽃분이가 지난달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구성환은 지난달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고 슬퍼했다.

 

또한 구성환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꽃분이에게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며 "그곳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보냈다.

<뉴스1>


오피니언

포토

‘월간남친’ 지수, 빛나는 미모
  • ‘월간남친’ 지수, 빛나는 미모
  • 임수정 '해맑은 미소'
  • 해외 패션쇼 떠나는 한소희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