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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미모가 서사다… 무대인사마다 갈아끼우는 180도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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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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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무대인사 현장마다 180도 달라지는 스타일링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신세경이 무대인사 현장마다 180도 달라지는 스타일링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의 무대인사 현장을 단순한 홍보의 장을 넘어, 그만의 독보적인 비주얼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하나의 서사로 탈바꿈시켰다.

 

최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를 통해 공개된 무대인사 비하인드 스틸 속 신세경은 정형화된 스타일링 공식을 과감히 깨뜨리며 시선을 압도했다. 

 

한국적 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단아한 옥빛 한복으로 한 폭의 수묵화 같은 고전미를 자아내는가 하면, 또 다른 현장에서는 시크한 브라운 롱코트와 와일드한 레더 재킷을 매치해 도시적이고 에너제틱한 페르소나를 투영했다.

옥색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신세경.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옥색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신세경.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이처럼 극과 극을 유영하는 신세경의 외연 확장은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함은 물론, ‘배우 신세경’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대중의 뇌리에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무대인사마다 색다르게 선보인 극과 극 스타일링은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매번 새로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하는 배우 본인의 세심한 의도가 반영된 결과다.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시각적으로 구현함과 동시에, 팬들과의 만남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는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읽히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빛난 것은 ‘국민 언니’라 불리는 신세경 특유의 유연한 소통 방식이었다. 

팬들이 준비한 키치한 아이템과 함께한 신세경.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팬들이 준비한 키치한 아이템과 함께한 신세경.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그는 객석의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팬들이 준비한 키치한 소품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철저한 자기 관리 속에 감춰진 소탈하고 따뜻한 인간미는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무대 위 조명보다 빛난 것은 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의 섬세한 시선과 찰나의 순간에도 진심을 꾹꾹 눌러 담는 그의 태도였다.

 

현장에서 신세경을 마주한 팬들은 “얼굴이 곧 서사다”, “세경 씨 미모가 무서운 사람이네”, “얼굴이 곧 작품” 등 감탄을 쏟아냈다.

관객과의 소통의 중심에는 신세경이 있다.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관객과의 소통의 중심에는 신세경이 있다.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현장 관계자들은 신세경의 이러한 행보를 두고 “단순한 팬서비스를 넘어, 관객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구축하는 영리하고도 진정성 있는 소통법”이라며 입을 모았다. 

 

이처럼 스타일링으로 시각적 만족을, 진정성 있는 태도로 정서적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신세경의 활약은 영화 ‘휴민트’의 장기 흥행에 강력한 모멘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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