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종차별은 뿌리 깊다. 방탄소년단(BTS)도 “아시아인이란 이유로 차별당한 기억이 있다”고 말했을 정도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대법원 앞에서 커탄지 브라운 잭슨(51) 대법관 후보자 인준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한 참가자가 대법관 자질 중 하나인 ‘고결성’(integrity)이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잭슨 지명자가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미국 대법원 233년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대법관이 된다.
잭슨 지명자는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공정하게 사건을 판결하는 독립적인 대법관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민주)는 다음 달 8일 전까지 인준안을 표결에 부치겠다고 밝혔다. 흑인 여성 대법관 탄생이 미국 사회의 단합과 치유를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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