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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논문 표절 최종 결론…조선대 “학위 취소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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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 연합뉴스

 

가수 홍진영(36·사진)의 논문이 표절로 최종 판정됐다. 이에 따라 학위 취소 조치도 이어질 예정이다.

 

조선대학교는 23일 대학원위원회를 열어 “홍진영의 석사 논문을 표절로 판정했다”며 “이에 따라 학위 취소를 위한 행정 조치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1년부터 논문 지도 교수에게 부여했던 논문 표절 등 연구윤리 위반 방지를 위한 지도 감독 의무를 강화하고 연구 윤리관리 시스템도 더욱 철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홍진영의 석사 학위가 취소되면 대학원위윈회는 홍진영의 박사 학위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판단을 내릴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2009년 5월 조선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논문 ‘한류 문화 콘텐츠의 해외 수출 방안’이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논문 집필 과정에서 과도하게 인용한 부분에 관해 “관행에 따른 것”이라면서도 학위를 내놓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조선대학교 측은 심의 끝에 홍진영의 논문을 표절로 잠정 결론 내렸다. 홍진영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고개 숙였으나 출연 중이던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등에서 연이어 하차하게 됐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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