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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나나, 연인 됐다 "6월부터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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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래퍼 겸 배우 탑(39·최승현)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5·임진아)가 열애 중이다.

 

2일 양 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탑과 나나의 인연은 지난 1월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의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시작됐다.

 

탑이 나나에게 직접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안하며 처음 호흡을 맞췄다. 이후 지난 4월 나나가 탑의 앨범 프로모션 유튜브 콘텐츠에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곡을 감상하는 등 교류를 이어갔다. 동료로서 소통을 넓혀가던 두 사람은 지난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나나의 자택이 위치한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일대에서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가린 채 편의점을 들르는 등 소탈하게 데이트를 즐겨왔다고 온라인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이날 전했다.

 

탑의 아시아 투어와 나나의 차기작 준비 및 해외 패션위크 일정 등 각자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만남을 지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대를 대표하는 2세대 아이돌 출신인 두 사람은 독자적인 패션 감각을 구축하고 배우로 영역을 넓혀 안착했다는 공통분모를 지녔다. 탑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시즌 2와 솔로 앨범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나나는 넷플릭스 '마스크걸', '스캔들' 등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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