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眞)'을 차지한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22)이 아버지를 빼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피지컬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코엑스 본선 무대에서 진의 왕관을 쓴 뒤 온라인에서는 우서윤의 비주얼과 과거 방송 이력이 재조명됐다.
16세 당시 173㎝에 달했던 큰 키와 시원한 마스크는 191㎝인 부친의 신체 조건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다는 평이다.
과거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및 최근 '내 새끼의 연애2' 등 예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현재 미국 터프츠대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며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준비 중이다.
부친 우지원은 1990년대 코트를 누빈 농구 스타로, 은퇴 후 방송과 공연계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2023년 창작 뮤지컬 '어게인(AGAIN)-여고 동창생'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보폭을 넓혔다. 딸에게 예체능의 재능을 물려주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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