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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보복 운전 매니저와 결별…"몇 번을 말해도 안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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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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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화면 캡처

 

방송인 김숙이 보복 운전을 반복하던 매니저를 결국 교체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말할 때 자꾸 귀에 대고 말합니다” 인기에 힘입어 다시 돌아온 직업병 자랑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다정한 예비 남편인데 운전대만 잡으면 욕설을 퍼붓고 보복 운전을 한다. 고칠 수 있을까’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를 들은 김숙은 과거 함께 일했던 매니저를 떠올리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김숙은 “너무 착한데 운전할 때 보복 운전하는 친구였다. 나랑 같이 있을 때도 했다”라며 “그래서 보복 운전하지 말라고 했더니 ‘죄송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너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네가 왜 쌍라이트를 켜냐. 그거 기분 나쁘다. 그냥 끼워줘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했다”면서도 “내가 뒤에 타고 있는데도 몇 번을 또 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꾹 참고 있다가 내려서 ‘오늘부터 그만해라. 나는 너 같이 운전하는 애랑 같이 일 못 한다’고 말했다”며 이후 해당 매니저와는 더 이상 함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숙은 “그 친구는 매니저를 그만둔 것 같다”며 “나중에 회사 사장님에게 들었는데 차를 너무 험하게 다뤄서 차가 항상 부서져 있고 긁혀 있었다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 “그 친구는 절대 못 고친다”라며 위험한 운전 습관에 대한 단호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김숙은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를 통해 제주 세컨하우스에서의 일상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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