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미라(75)가 시술 없이 동안 외모를 유지해 온 비결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29일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미모 유지 비결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꼽았다.
그는 보톡스나 성형 시술을 일절 받지 않았다며 "30대 시절 지인의 권유로 성형외과를 찾았으나, 원장으로부터 '손대지 말라'는 조언을 듣고 발길을 돌렸다"고 전했다.
이어 "사람은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살려야 한다"고 소신을 덧붙였다.
특별한 피부 관리 역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미라는 "마스크팩도 하지 않는다. 깨끗한 세안과 좋은 화장품을 바르는 게 전부"라며 타고난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20대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윤미라는 "수많은 배우 사이에서 지금까지 연기할 수 있었던 건 운이 좋았던 덕분"이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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