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블랙핑크 리사, 월드컵 효과 ‘177억’…샤키라·비버 이어 3위

관련이슈 이슈플러스

입력 :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약 177억원의 상업적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브랜드·문화 전문가 닉 에드의 분석을 인용, 리사가 이번 월드컵 기간 약 900만파운드(약 177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는 개막전 공연을 비롯해 월드컵을 계기로 체결한 글로벌 스폰서십과 각종 상업 활동 등을 합산한 추정치다.

 

리사는 브라질 출신 가수 아니타, 나이지리아 가수 레마와 함께 지난달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파라과이의 조별리그 D조 1차전 개막 행사에서 공연을 펼쳤다.

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이번 집계에서 리사는 월드컵 참여 가수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1위는 약 1500만파운드(약 296억 원)를 기록한 샤키라였으며, 저스틴 비버가 약 1200만파운드(약 237억원)로 뒤를 이었다. 리사는 이들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관련 셀러브리티 전체를 기준으로 하면 데이비드 베컴이 약 1900만파운드(약 374억원)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리사는 샤키라와 저스틴 비버, 배우 티모시 샬라메에 이어 전체 5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닉 에드는 “리사와 블랙핑크는 세계에서 가장 충성도 높은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 가운데 하나”라며 “월드컵을 통해 기존 K팝 팬뿐 아니라 글로벌 스포츠 팬들에게도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월드컵은 리사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더욱 확대했을 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가 그녀에게 기대하는 상업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고 분석했다.


오피니언

포토

선미, 핑크 메이크업에 금발까지
  • 선미, 핑크 메이크업에 금발까지
  • 강예원, 20대 같은 동안 미모
  • 아이들 미연, 여신 미모에 섹시미까지 장착…글래머 몸매
  • 문가영, 휴대폰 속 얼굴 옆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