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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28일 비공개 결혼… '혼전 임신'·'남편 피부과 의사' 루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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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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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이 28일 결혼식을 올리며 6월의 신부가 된다. 문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문채원이 28일 결혼식을 올리며 6월의 신부가 된다. 문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문채원이 28일 결혼식을 올리며 6월의 신부가 된다. 

 

문채원은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비연예인인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가족 및 가까운 친인척들만, 평소 문채원이 두터웠던 연예계 동료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문채원은 손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문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문채원은 손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문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당시 문채원은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하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결혼 소감과 함께 향후 행보에 대해 예고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과정에서 문채원을 향한 루머와 예비 신랑에 대한 온갖 추측이 쏟아지기도 했으나 문채원의 소속사 측은 이를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예비 신랑은 피부과 의사가 아니다”라고 직접 밝혔으며, 혼전임신에 대해서도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절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문채원. 문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문채원. 문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근래 문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웨딩 화보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한편,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악의 꽃’,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등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영화 ‘하트맨’으로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나 큰 사랑을 받았다. 

 

문채원은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만큼,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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