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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 가득하길"…최수영, 팬들이 선물한 케이크 들고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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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최수영이 팬들의 응원을 자랑했다.

 

최수영은 22일 소셜미디어에 글로벌 팬들에게 받은 도시락 선물을 공개했다.

 

또 케이크에는 "언제나 빛나는 수영이 행복만 가득하길"이라는 팬들의 메시지가 담겼다.

 

한편 최수영과 정경호의 소속사는 지난 10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2년 교제를 시작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큰 응원을 받아온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며 14년 만에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정경호는 차기작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준비 중이다.

 

최수영은 다음 달 7일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 무대에 오른다.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으로,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최수영은 대선배 배우 신구, 박근형 등과 호흡을 맞춘다. 그는 극 중 벨몬트의 상속녀이자 재치와 지혜를 겸비한 인물 '포셔' 역을 맡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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