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여름 대표 음악 축제 ‘워터밤’ 무대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인영이 아침부터 리얼로 사용하는 찐템들 싹다공개 (+잠옷추천,백옥피부,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서인영의 일상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제작진은 ‘워터밤’에서 연락이 없다는 소문을 언급했고 이에 서인영은 인정하면서 “연락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인영은 워터밤 무대를 염두에 두고 여러 의상을 준비해 둔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출연이 성사되지 않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나 큰일 났어”라며 “저 옷들 다시 길거리에서 팔 거다”고 말했다.
이어 “‘워터밤’가시는 가수분에게 팔아야겠다”고 전했다. 특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비비를 언급하며 재치 있는 농담도 덧붙였다. 그는 “비비 요즘 괜찮더라”고 말하면서 가수 비비에게 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비비야 연락 줘”라고 카메라에 말했다. 그는 “‘워터밤’ 의상 많다”고 씁쓸한 듯 말했다.
앞서 서인영은 미국 여행 중 직접 구매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공개하며 ‘워터밤’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망사 스타일 의상을 소개하면서 “‘워터밤’ 무대에 딱이지 않나”고 말했다.
또 그는 많은 의상을 준비해 놓고도 입을 기회가 없다는 점을 재치 있게 표현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나 옷 많으니까 나 (‘워터밤’에) 불러줘야 한다”, “이 옷 어디서 입나”고 ‘워터밤’ 출연을 희망했다.
영상 말미에는 분홍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춤을 추며 다시 한번 ‘워터밤’이 언급됐다. 제작진은 “이대로 ‘워터밤’ 괜찮겠나”고 묻자 서인영은 바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열정을 드러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워터밤’ 관계자님 댓글 보시고 당장 인영 언니한테 연락 주세요”, “일상이 이렇게 재밌을 수가 있나”, “워터밤 기대했는데”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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