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원택 “무소속으론 전북 발전 한계…전북성장공사로 경제 체질 바꿀 것” [6·3의 선택]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 선거

입력 :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일 무소속 김관영 후보와의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전북 발전은 무소속으로는 도저히 안 된다, 이런 인식이 많이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 출연한 자리에서 “(사전투표율이 높은 것은) 국가와 소통하려면 집권여당 후보가 되어야 하는데 무소속으로는 그 예산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많이 (유권자들이) 나오신것 아닌가 하고 저희들은 분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판세와 관련해서는 “체감상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본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 후보가 제기한 민주당 공천 과정의 불공정 논란에 대해서는 “거짓 프레임”이라고 했다. 그는 “공천이 불공정했다는 주장과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했다는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현 도정 평가에서는 전북의 인구 감소와 경제 지표를 문제로 지적했다. 이 후보는 “김 후보가 지사로 있던 지난 4년 동안 전북 인구가 6만 명 감소했고 지역내총생산도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했다.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을 막지 못했고 경제정책 역시 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이 후보는 자신의 핵심 공약인 ‘전북성장공사 설립’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전북경제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경제 주체들에 대한 지원과 성장, 혁신이 약했다”며 “기업들이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 현실에 맞는 전북성장공사를 설립해야 한다”고 했다.


오피니언

포토

제니, 직각 어깨 드러낸 파격 드레스 룩
  • 제니, 직각 어깨 드러낸 파격 드레스 룩
  • 장원영
  • 이영애, 스포티한 분위기
  • 강민경, 꽃보다 더 빛나는 미모…극세사 다리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