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최초로 ‘도쿄돔’에 입성한 성우 겸 가수 미즈키 나나가 첫 내한 공연에 나선다.
미즈키 나나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NANA MIZUKI LIVE VISION 2025-2026+ in SEOUL(미즈키 나나 라이브 비전 2025-2026+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은 미즈키 나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현지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 미즈키 나나는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취향을 정조준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즈키 나나는 ‘나루토’와 ‘원피스’를 비롯해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단다단’ 등 유명 애니메이션의 성우로 활약했다.
이름을 들으면 누구나 알 법한 유명 애니메이션의 성우로 활약하며 열연을 펼친 미즈키 나나는 국내외로 탄탄한 팬층을 쌓아 왔다. 일명 ‘작품마다 목소리를 갈아끼우는 성우’라는 평을 들으며 캐릭터에 맞는 옷을 찾아 입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성우 최초 ‘도쿄돔 단독 공연’과 일본 최대 연말 가요제 NHK ‘홍백가합전’ 출연, 첫 오리콘 앨범 차트 1위 등 성우로서 수많은 최초 기록을 달성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명성까지 쌓아 올린 바 있다.
‘도쿄돔’은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홈구장이자 세계적 아티스트 공연이 열리는 대형 돔으로, 도쿄돔에서의 단독 콘서트는 원한다고 누구나 설 수 있는 무대가 아닌 만큼 미즈키 나나는 인기와 실력 모두를 겸비한 가수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첫 내한 공연을 앞둔 미즈키 나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찾아뵙게 됐는데 정말 기대하고 있다”며 “과연 어떤 무대가 될지, 어떤 분들을 만날 수 있을지 설렘이 멈추지 않는다”고 부푼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처럼 미즈키 나나는 성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오며 국내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첫 내한 소식에 연일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미즈키 나나의 내한 공연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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