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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아내에 "다른 사람에게 갔으면 더 행복했을 텐데"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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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가수 배기성이 '노력형 사랑꾼'으로 변신한 이유를 털어놓는다.

 

27일 TV조선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가 동반 출연한다. 결혼 9년 차지만 신혼 같은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조선의 사랑꾼. TV CHOSUN 제공
조선의 사랑꾼. TV CHOSUN 제공

배기성은 "저희 아버지가 완전 구닥다리 고지식의 끝이었다"며 "결혼하면 아버지처럼은 살지 않겠다고 했는데, 초반엔 닮아가더라"고 고백한다.

 

이어 "어느 날 아내를 봤는데 불쌍해지더라. 나에게 시집와서…다른 사람에게 갔으면 더 행복했을 텐데"라며 "그래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아내 이은비 역시 변화의 원동력이었다.

 

그는 "하루에 한 번씩 뜨겁게 안아줘라, 가만히 3초 이상"이라며 구체적인 애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고 밝힌다.

 

배기성은 "남자는 쑥스러운 게 아니라 진짜 모른다"며 빨래 예시를 든다. "갖다 놓으라면 널라는 뜻인데, 남자들은 그냥 갖다 놓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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