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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 은메달…우승은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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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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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남자 계주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는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피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네덜란드에 이어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에 올랐다. 준결승에 출전했던 신동민(고려대)까지 은메달을 함께 목에 걸게 됐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하자 기뻐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하자 기뻐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한국은 13일 남자 1000m 임종언(동메달),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 황대헌(은메달),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 김길리(성남시청·동메달), 19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금메달)에 이어 이 메달로 쇼트트랙에서 이번 대회 5번째 메달을 가져오게 됐다. 

 

한국 선수단 전체로 보면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은메달),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동메달),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금메달)까지 합쳐 총 8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치열한 승부였다. 최하위에서 레이스를 펼치던 한국은 중반을 너머서며 하나씩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한때 선두로 치고 나가기도 했다. 하지마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가 다시 치고 나오며 3위로 밀렸다. 그러나 마지막 주자 황대헌이 막판 이탈리아를 따라 잡으며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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