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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희귀암 완치했는데…건강 악화로 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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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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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odg' 화면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odg' 화면 캡처

 

밴드 'YB' 윤도현이 예정됐던 공연을 건강 악화로 취소했다.

 

소속사 디컴퍼니는 지난 10일 "윤도현이 지난주부터 감기 증세가 있어 병원 진료와 치료를 병행하며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면서도 "주말 공연 후 목 상태가 급격히 악화 돼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 신중한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번 주 울산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YB는 지난해 11월부터 30주년 전국투어 'YB 리마스터드 3.0 : 오디세이'를 돌고 있다. 울산 공연은 14~15일 열 계획이었으나, 3월 28~29일로 미뤄졌다. "건강 회복과 앞으로 이어질 투어를 책임감 있게 이어가기 위한 불가피한 판단이었음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 빠른 회복 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도현 역시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무거운 마음"이라며 "치료에 전념하고 광주에서는 다시 원래 컨디션으로 꼭 돌아오겠다. 고압산소치료, 수액치료 등등 처음 해보는 치료를 매일 하는 중"이라고 했다.

 

한편 윤도현은 2021년 희소 혈액암인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았으며, 3년간 투병 끝에 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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