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이래 첫 중동 공연을 확정하며 한계 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지드래곤은 2월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Dubai Media City Amphitheatre)에서 개최되는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KRAZY SUPER CONCERT)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글로벌 페스티벌로, 이번 두바이 공연을 통해 중동 지역에 처음 상륙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지드래곤이 데뷔 이후 중동 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시아와 서구권을 넘어 전 세계 문화 흐름에 영향력을 발휘해온 지드래곤이 중동 시장과 처음으로 직접 호흡하며, 글로벌 행보의 지평을 한 단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지드래곤과 함께 주최 측은 박재범(JAY PARK), 중국 아티스트 쿤(KUN), 김종국, 예인, 예린 등 이번 공연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글로벌 케이팝(K-POP)의 위상을 드높이는 가운데, 그 정점에 선 지드래곤은 장르와 국경을 초월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공영 채널 France 2를 통해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서 지드래곤이 펼친 무대가 공개되며 국내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서 지드래곤은 파란색 샤넬 커스텀 재킷과 레드 스카프를 매치해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컬러 조합을 선보이며, 음악·예술·패션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무대로 프랑스 현지를 다시 한 번 매료시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참여한 지드래곤은 국제무대를 종횡무진하며 그만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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