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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kg’ 백지영, ♥정석원에 ‘돼지 뚱땡이’ 소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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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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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남편에게 ‘돼지 뚱땡이’라는 소릴 들었다. 백지영

가수 백지영이 남편이자 배우 정석원에게 살 빼란 소리를 들었다.

 

지난 24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하임이 유학 절대 안돼!” 석원의 반대에도 백지영이 일본 유학 강행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영상에는 부부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의 학벌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본인과 6살 차이 나는 제작진을 보고 정석원은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태어난 거다”라고 잘못 계산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6살 때 태어난거다”고 정정하면서 “왜 그래, 여보”라고 말했다. 정석원은 백지영과 나이차를 비교하면서 “까불면 안 되겠다”고 경각심을 가졌다.

정석원이 제작진과 나이차이 계산 실수하는 장면. 백지영

이어 그는 “아까 내가 놀려서 삐졌지”, “돼지 뚱땡이라고 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의상 사이즈가 맞지 않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백지영은 “미디움이라고 했는데 스몰 같은 옷을 갖고 온 거야”라고 억울함을 표출했다.

 

정석원은 “난 걱정되니까 살 좀 빼라고 한 것”이라고 설명한 후 재차 “삐졌냐”고 물으며 백지영의 반응을 살폈다.

 

백지영은 “아니다. 나는 나야”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옷이 안 맞으면 더 큰 사이즈를 입으면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정석원은 “옷이 안 맞아서 그렇다”며 재차 걱정을 드러냈고,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이미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며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 운동하고, 헬스장과 로잉머신도 이용한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정석원은 “기분 안 좋지”, “그러면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해”라고 조언을 이어갔고, 백지영은 “나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해. 일주일에 2~3번씩은 해”라고 반박했다.

 

정석원이 “그럼 좀 덜 먹어야 할 것 같아”라고 꿋꿋하게 다이어트를 권유했고 백지영이 입을 꾹 다물자, 그는 “진짜 열받았다”고 상황 수습에 나섰다.

 

한편 정석원과 백지영은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2017년생 딸 하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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