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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가 불 지폈다…카더가든, 차트 역주행에 “너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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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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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카더가든의 곡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가 방송을 계기로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곡은 2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멜론 톱100 차트 5위에 오르며 발매 4년 만에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가수 카더가든. 카더가든 인스타그램 캡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는 2021년 1월 발매된 EP ‘부재’ 수록곡이다. 카더가든이 직접 작사·작곡·편곡했으며, 사랑이 일상 속에서 스며드는 순간을 표현한 발라드로 발매 당시에도 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역주행의 배경에는 티빙의 연애 리얼리티 예능 ‘환승연애4’가 있다.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자 정원규와 박지현이 연애 시절 함께 들었던 곡으로 소개됐다.

 

특히 정원규가 해당 곡의 가사를 손글씨로 적어 박지현에게 건네는 장면이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고, 두 사람의 감정선과 곡의 분위기가 맞물리며 음원 검색량과 스트리밍이 급증했다.

티빙 ‘환승연애4’ 방송화면 캡처

카더가든은 지난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BLUE HEART’에서 이 곡을 부르면서 “한국 연애 프로그램의 양대 산맥이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와 ‘환승연애’인데, 덕분에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원규님과 지현님께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다. 연락을 주신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환승연애4’의 최종 선택은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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