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전날 오후 3시께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동 쟁의 관련 분쟁 해결을 중재하기 위한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오전 1시 30분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노조는 이날 오전 4시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한다.
서울에서는 64개사 394개 노선에서 시내버스 7천여대가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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