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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억 건물주' 권상우 "재산 관리법? 내가 한다…손태영에 생활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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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1-11 16:27:33 수정 : 2026-01-11 16:32:43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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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 재테크 방법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짓는 권상우. 세계일보 자료사진

배우 권상우가 자신의 재테크·재산 관리 방식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손태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태영 첫 라이브에 내건 남편 권상우의 역대급 이벤트(샤넬백 공약)"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미국 집에서 한국 집으로 온 손태영은 첫 라이브 방송에 도전하며 팬들과 Q&A(문답)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서 결혼했는지부터 자녀 룩희, 리호의 교육 방법, 연예계 복귀 의사까지 다양한 질문을 건넸다.

 

"TV 방송에서 보고싶다"는 팬의 질문에 손태영은 "저도 하고 싶은데 제가 공백이 5년 이상 돼서 뭘 할 수 있을까 싶다. 이모 역할이나 중년들의 연기 그런 드라마를 해야하는데 그런 작품이 있어야 할 수 있지 않나"며 "언젠가는 이모나 엄마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운동으로 자리에 없던 권상우는 라이브 채팅 메시지를 통해 "지금 강남사거리"라고 현재 자신의 위치를 알렸고, 몇 분 뒤 집에 도착해 방송에 합류했다.  

 

그는 "라이브 재밌네, 운전하면서 보면서 왔다"고 말하며, 어김없이 '아내 바보'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재테크 비법을 묻는 질문에 그는 "손태영 씨는 신경을 아예 안 쓰고 제가 관리하는 편이다. 그래도 아내에게 사실대로 다 얘기해 준다. 숨기는 게 없다"고 답했다. 

 

이에 손태영은 "저는 생활비만 받는다. 잘 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는거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권상우는 "그런데 말해줘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권상우는 투자 질문에 대해 "주식을 하긴 하는데 손실 많이 나는 것도 있고, 좋은 비상장 사놓은 것도 있고"라고 밝혔다.

 

한편, 권상우는 2015년 4월 약 286평(946㎡) 규모 서울 성동구 성수동 공장 부지를 약 80억 원에 매입하고 2층 건물을 건축해 셀프 세차장으로 활용했다. 해당 건물로 당시 부지 가치는 430억 원으로 추정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성수동의 특성에 맞게 팝업(Pop-up) 행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용도를 변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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