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인천 강화군 화도면 분오리저수지가 최근 한파로 결빙되면서 낚시객들이 얼음 위에 구멍을 뚫고 빙어와 붕어 낚시를 즐기고 있다.
분오리저수지는 수심이 비교적 얕아 겨울철 얼음 형성이 빠른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낚시 동호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강화군은 기온 변화에 따라 얼음 두께가 달라질 수 있다며, 방문객들에게 지정 구역 이용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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