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상렬(55)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지상렬은 29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16세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지상렬은 '살림남' 식구들이 지상렬과 신보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하며 사귀냐고 묻자, 그는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를 인정했다.
이어 MC들이 "신보람의 부모님은 뵌 적 있냐"고 묻자 신보람 씨 부모님이 노원에서 삼계탕집을 하시는데 거기가 맛있다더라"라고 반응했다. 주변에선 "그 정도면 상견례도 마친 것"이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이후 지상렬은 형수와 함께 결혼운과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아갔다.
무속인은 지상렬에게 "프러포즈는 하겠다. 반지가 보인다. 내년 6월 이후에 보인다"라 했다.
다만 "올해 연말, 내년 초가 고비다. 칼 대 칼이다. 둘 다 자존심이 강하다. 결론적으로는 여성분이 이기셔야지 좋은 결과가 있다"고 권했다.
이어 "형수님께 하시듯이 해라. 두 분이 천생연분이다. 어떤 여인을 봤을 때 항상 형수보나 나은 여자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지상렬은 "형수가 말씀하시기를 여자친구는 어머니께서 선물로 보내주셨다고 한다"고 했다. 무속인은 그러나 "여자친구는 아버님이 보내셨다. 아버지가 수호신이다. 아버지가 오랫동안 같이 살지 못해서 한이다. 아들을 지키려고 늘 따라다녔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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