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제훈 '참교육'에 환호... 첫화만에 최고 시청률 11.1%찍은 '모범택시3’

관련이슈 이슈플러스

입력 : 2025-11-22 11:38:18 수정 : 2025-11-22 11:39:23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모범택시3’ 이제훈. SBS

SBS 드라마 ‘모범택시3’ 방영에 시청자들이 환호했다.

 

21일 방영된 1화는 최고 시청률 11.1%, 수도권 9.9%, 2049 최고 3.13%, 2049 평균 2.4%(이상 닐슨 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전체 프로그램 중 1위, 올해 방영된 전 채널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첫 화는 '무지개 5인방'이 의뢰받은 사건을 중심으로, 일본의 범죄 조직에 의해 납치된 여고생 이서가 탈출해 성공해 복수 대행 서비스를 의뢰했지만 조직원들에게 다시 붙잡힌 상황을 그렸다.

 

‘모범택시’는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기사 김도기(이제훈 역)이 피해자의 복수를 대신해주는 이야기이다. 2021년 첫 방영을 시작해 벌써 3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오피니언

포토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에일리 '반가운 손인사'
  • 박보영 '순백의 여신'
  • 나연 '사랑스러운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