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15일 MBC ‘나혼자산다’ 623회 예고는 박나래가 새로운 가족 ‘복돌이’와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2달 반 동안 자신과 함께 살고 있는 ‘복돌이’를 공개했다. 기존과 크게 달라진 점으로 복돌이 물건이 집안에 가득차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다려”를 훈련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복돌이’를 천재견으로 소개했고, 복돌이의 패션을 위해 힘쓰며 그를 위해 일상을 꽉 채웠다.
지난 3일 방송된 616회에서 박나래는 “사별한 할머니, 할아버니 댁에 방문했을 때 키웠던 개가 생각 많이 났다”며 강아지를 키우는 것에 대해 전현무와 기안84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그들은 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거 같다는 등 강아지를 키우는 거에 동의하며 박나래의 새로운 일상을 응원했다.
당시 박나래는 “키울 수 있을까?‘라며 마음 한켠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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