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 후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라방에서 다들 효소 뭐 먹냐고 그러시길래.. 96kg 때부터 52kg까지 올 수 있었던 잇템 소개 한번 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을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이어트 전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을 때의 왼쪽 모습과 다이어트 후 체중을 52kg까지 감량한 최준희의 포즈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일 “병(자가면역질환 루프스)에 의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현재는 5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 사이에서 2003년 태어났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휴대폰 개통 안면인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4/128/20251224514544.jpg
)
![[세계포럼] 금융지주 ‘깜깜이’ 연임 해소하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4/128/20251224514519.jpg
)
![[세계타워] 속도 전쟁의 시대, 한국만 시계를 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4/128/20251224514427.jpg
)
![[한국에살며] ‘지도원’ 없이 살아가는 중국인 유학생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4/128/2025122451449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