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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디올 다 가짜였나…‘솔로지옥’ 송지아 명품옷 짝퉁 논란

입력 : 2022-01-17 14:34:00 수정 : 2022-01-17 17: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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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프리지아' 캡처

넷플릭스 예능물 '솔로지옥'에 출연한 유튜버 송지아가 짝퉁 명품을 착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는 송지아가 솔로지옥에서 착용한 반앤클리프 목걸리와 디올 탱크톱, 샤넬 크롭 티셔츠 등이 짝퉁이라고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온라인 카페에 송지아 사진과 함께 "이 반플리프 목걸이 사이즈가 매직 맞느냐"고 물었다. 송지아가 착용한 네 잎 클로버 모양 목걸이는 프랑스 브랜드 반플리프 아펠의 대표적인 디자인이다. 가장 큰 사이즈인 매직은 57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송지아 목걸이가 진품이 아닌 것 같다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실제 목걸이 체인 연결은 클로버 윗부분에서 시작하지만, 송지아가 착용한 목걸이는 움푹 들어간 곳부터 시작했다. 해당 제품은 화이트골드, 백금색만 판매하는데 송지아가 착용한 목걸이 색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영상 캡처

송지아는 솔로지옥에서 여러 차례 명품 옷을 입고 등장했다. 디올 로고가 빼곡하게 적힌 분홍색 튜브톱은 디올에서 정식 출시한 적 없는 제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송지아가 입은 것과 비슷한 티셔츠는 한 의류 쇼핑몰에서 1만6000원대에 판매 중이다.

 

송지아가 솔로지옥에서 입은 샤넬 니트 티셔츠 역시 정품과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샤넬 정품보다 티셔츠 색깔이 선명하고, 가슴 부분 로고 두께가 달랐다. 송지아 소속사 효원CNC는 "해당 논란을 처음 들었다"며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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