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직전까지 밥 안 먹는다는 소문 있는데...” 배두나의 해명

사진=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 캡처

배우 배두나가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현재 핸드폰 홈 화면은 무엇? (케이스 공개는 보너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출연한 배두나는 “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나?”라는 질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배두나는 너무 배고파서 죽을 것 같을 때까지 밥을 안 먹는다’라는 소문이 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사 직전까지 안 먹는 것이 아니라, 내가 평소에 배가 빨리 고파지는 스타일이다. 하루에도 네다섯 번은 배고픈 느낌이 있다”며 “매우 잘 챙겨 먹는다. 다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두나는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으며 ‘고요의 바다’ 오는 12월24일 공개 예정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