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이 1년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낸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이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퀸덤(Queendom)'을 발표한다.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레드벨벳이 지난 2019년 12월 '더 리브 페스티벌 피날레'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앞서 레드벨벳은 '빨간 맛(Red Flavor)', '파워 업(Power Up)', '음파음파(Umpah Umpah)'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서머퀸'의 면모를 입증했다.
또 멤버들은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유닛 활동을 했다. 연기, DJ,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앨범 발매 당일 네이버 브이라이브 비욘드 라이브 채널에서 온라인 팬미팅 '인터뷰 볼륨7 : 퀸덤(inteRView vol.7 : Queendom)'을 연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남북 조문외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5/128/20251105519164.jpg
)
![[세계포럼] 박정희, 정동영과 ‘투 코리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5/128/20251105519161.jpg
)
![[세계타워] 거대한 무기는 만능이 아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5/128/20251105519125.jpg
)
![[열린마당] 비만치료제, 탈 날 수 있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5/128/2025110551911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