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이 강타한 아프가니스탄 쿠나르주의 한 마을에서 14일(현지시간) 얼굴을 가린 여성들이 아이의 손을 잡고 구호단체에서 지급한 구호물품을 옮기고 있다.
지난달 31일 발생한 규모 6.0의 강진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2200여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또다시 궤멸적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지진은 오랜 내전과 탈레반의 강압 통치로 이미 인도주의적 위기를 겪고 있는 여성과 아이들에게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인간이 만든 비극이 자연의 재앙과 겹치며 연약한 영혼들이 또다시 크나큰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美 트리폴리 강습상륙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6565.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 부산 돔구장 公約?… 희망고문 그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8118.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뭔가 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59.jpg
)
![[삶과문화] 사월이 남긴 질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5/128/20260205519582.jpg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300/202604165227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