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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재밌네’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서 “딱히 할 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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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6-19 11:34:58 수정 : 2024-06-19 1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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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혜리와 카리나. 뉴스1

 

배우 겸 가수 혜리(이혜리·30)가 전 연인인 배우 류준열과 얽힌 논란에 대해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혜리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제작발표회에 참석, 전 연인과 얽힌 이른바 ‘환승연애 스캔들’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에 나섰다.

 

이날 재킷에 셔츠, 긴 생머리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인 혜리는 전 연인 류준열과 연관된 사생활 논란에 대한 질문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질문을 받은 혜리는 “‘미스터리 수사단'을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는 말로 운을 뗐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사실 어떤 코멘트를 제가 말씀드리기엔 제가 딱히 드릴 말씀이 없는 것 같다”며 “‘미스터리 수사단’ 오픈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가수 겸 배우 혜리. 뉴스1

 

앞서 혜리는 8년간 공개연애했던 류준열과 지난해 11월 결별을 공식화했고, 지난 3월 류준열과 배우 한소희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류준열이 환승연애를 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고, 이에 대해 한소희가 직접 해명하는 등 계속되던 혼란은 갓 시작한 연인이 2주 만에 결별하는 걸로 끝이 났다.

 

한편 ‘미스터리 수사단’은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으로, 18일 공개된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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