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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독립정신 이어받아 신통일 한국으로”…전북종교인연합 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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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3-08 17:09:14 수정 : 2023-03-08 17: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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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종교인연합(공동의장 허종현·이동하)은 8일 오전 전주시 덕진구 통일회관 대강당에서 3·1절 104주년을 맞아 신통일한국 기원식을 열고 남북 통일을 향해 초종교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독교, 불교, 유교, 원불교, 평화통일가정연합, 천도교 등 각 종단 지도자와 탈북민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종교인연합이 8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통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3.1절 104주년 기념 신통일한국 기원식에서 각 종교계 대표 등이 통일 한국을 향해 초종교적으로 힘을 모으자는 의미에서 합수를 하고 있다. 전북종교인연합 제공

참석자들은 “104년전 기독교와 천도교, 불교 대표 33인이 중심이 돼 3·1 독립 만세를 외치며 자주 독립을 부르짖었던 선열들의 초종교적인 애국 정신을 이어받자”고 결의했다. 또 통일 한국을 기원하는 합수식을 통해 “이 시대 제2의 광복과 8000만 겨레의 소원인 신통일한국을 위해 지역 사회에서 종교 지도자들이 사명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전북종교인연합은 올해 임원 조직 확대와 함께 분기별 정기회 개최, 교단별 순례 방문, 봉사 활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종교인연합은 2021년 5월 31일 전북 지역 10여개 종단 대표와 종교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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