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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6경기 만에 시즌 62호 홈런 작렬… AL 신기록

입력 : 2022-10-05 09:40:03 수정 : 2022-10-05 11: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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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단일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만들었다. 

에런 저지가 시즌 62호 홈런을 날리고 있다. 알링턴=AP연합뉴스

저지는 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선발 출전해 ‘1회초 선두타자 홈런’으로 시즌 62호째를 쏘았다. 텍사스 선발 제주스 티노코의 시속 142㎞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겼다. 

 

9월2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뒤 6경기 만에 나온 이 홈런으로 저지는 팀 선배인 로저 매리스가 1961년에 세운 양키스 소속 최다 홈런이자, AL 기록이었던 61홈런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세웠다. 

 

저지보다 더 많은 홈런을 단일 시즌에 친 선수는 배리 본즈(73개), 마크 맥과이어(70개·65개), 새미 소사(66개·64개·63개) 등 3명뿐이다. 이들은 모두 내셔널리그(NL) 소속이었다. 또한 이들 3명은 금지 약물이 MLB를 지배한 1998∼2001년에 홈런을 몰아쳤다.


송용준 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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