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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 한반도평화서밋 대전·충남 출정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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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8 16:10:01 수정 : 2021-12-08 16: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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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 대전·충청지구가 8일 대전ICC호텔에서 ‘신통일한국을 위한 한반도 평화서밋 서울시 출정식’을 열고 있다. 천주평화연합 제공

한반도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한반도평화서밋 출정식이 대전에서 열렸다.

 

천주평화연합(UPF) 대전·충남지구는 8일 UPF 공동창설자인 문선명·한학자 총재와 김일성 주석의 한반도 평화 정착 회담 30주년을 맞아 대전 ICC호텔에서 ‘한반도 평화서밋 대전·충남 출정식’을 열고 항구적인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행사엔 유경득 UPF대전·충청지구회장, 이시찬 평화대사협의회장, 김재봉 충남평화대사협의회장, 대전·충청YSP, 대전·충남 정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유경득 UPF대전·충청지구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와 빈부격차 등 양극화 심화 등 한국사회의 미래는 불안한 상황”이라며 “어느 때보다 평화세계 구현이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어 “4대강국에 둘러싸여있는 한반도는 통일을 우선 과업으로 해야한다”며 “신통일한국을 위해선 남북 가치관 통일, 통일 열망 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이어 실천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온 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을·민주당)은 “한민족 평화체제, 한반도 통일운동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운동 등 범세계적 통일운동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 나아가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경득 UPF대전·충청지구회장이 8일 대전ICC호텔에서 ‘신통일한국을 위한 한반도 평화서밋 서울시 출정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천주평화연합 제공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 “분단의 아픔은 반세기가 넘도록 이어지고 있어 하나된 노력이 필요하다”며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모두의 의지가 모아질 때 한반도 평화통일이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출정식에 참석한 정부와 학계, 시민사회, 종교기반단체, 언론, 기업, 예술 등의 전문가들은 한반도 평화를 목표를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평화선언문에 서명하면서 결의를 표명했다. 이어 한일평화 증진을 위해 활동 할 한일평화봉사단을 발족한 가운데 결의문을 제창했다.

 

한편 이번 출정식은 정치, 경제, 안보, 외교, 국방, 사회, 문화, 종교, 언론, 학술, 예술 등 전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계지도자 1011명과 한국지도자 1011명의 ‘싱크탱크 2022’와 각계층의 연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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