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아반떼 12개월 165만원씩 납부”…패기 있는 사회초년생의 인증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10-19 10:18:38 수정 : 2021-10-19 10:18:3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0대 사회초년생이 현대자동차 아반떼 신차를 뽑은 후 12개월로 갚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남자의 아반떼 인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20대 사회초년생이라고 자신을 밝힌 글쓴이 A씨는 “아반떼는 가성비남이고 28~29살이 타면 극혐이란 글 보고 ‘완전히 나잖아?’라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본다”며 차량 할부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한 할부 내용을 보면 지난해 12월부터 월 165만원씩 할부금을 납부하고 있었다. 

 

A씨는 “1년 할부는 좀 힘들더라”며 “아반떼도 예쁘다. 사회초년생이면 (아반떼도) 감지덕지”라고 밝혔다.

 

A씨가 산 아반떼의 출시가는 165만원을 12개월로 완납하는 것으로 보아 1980만원인 것으로 보인다. 기존 아반떼의 출시가는 1570만~2880만원 수준으로 추가 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수천만 원의 차를 12개월 할부로 산 20대 사회초년생의 인증에 네티즌들은 “패기 있다”, “165만원 내기는 힘들지만 12개월이면 끝나니 좋을 수도”, “월 300만 벌면 갚기에 괜찮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오피니언

포토

조보아 '청순 글래머'
  • 조보아 '청순 글래머'
  • 티파니영 '속옷 보이는 시스루'
  • 김혜수 '글래머 여신'
  • 오윤아 '섹시한 앞트임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