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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YB 밴드 해체→재결합 이유는…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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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16 10:09:00 수정 : 2021-06-16 1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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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JTBC ‘유명가수전’ 캡처

가수 윤도현이 밴드 YB가 해체됐다가 재결성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윤도현은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유명가수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가수 규현(본명 조규현)은 “YB가 1997년부터 꾸준히 밴드 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들은 얘기인데 해체한 적 있다고 했다”고 부연했다.

 

이에 윤도현은 “우리가 4집이 ‘한국 ROCK 다시 부르기’라는 앨범이다”고 밝혔다.

 

그는 “그 앨범을 내고 얼마 안 있어 해체했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앨범을 네 장이나 냈는데도 경제적으로 계속 너무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그래서 해체를 하고 다들 각자의 길을 갔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활동을 안 했는데 ‘너를 보내고’라는 곡이 어느 날 TV에 나오더라”고 떠올렸다.

 

나아가 “순위 프로그램에도 올라왔다”며 “이 노래 때문에 다시 모였다”고 덧붙였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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