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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과 평화세계 실현 앞장”… ‘싱크탱크 2022 호남·제주 출범 희망전진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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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9 17:00:00 수정 : 2021-05-09 21: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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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전북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신통일 한국을 위한 ‘Think Tank(싱크탱크) 2022 호남·제주 출범 희망전진대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세계 194개국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연결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전주=김동욱 기자

신통일 한국을 위한 ‘Think Tank(싱크탱크) 2022 호남·제주 출범 희망전진대회’가 9일 오전 9시30분 전주 라한호텔에서 지역사회 지도자와 지식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싱크탱크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항구적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전세계 지식인 연대체로 한국과 세계 각국에서 각각 1011명씩 2022명으로 구성됐다.

 

천주평화연합(UPF)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공동주최로 이날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싱크탱크 2022 호남・제주 출범 희망전진대회에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항구적 평화세계 실현’을 주제로 정치·경제·종교·학술·언론·문화예술 등 분야별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세계 194개국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연결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 10개 시도를 비롯해 전 세계 194개국 100만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싱크탱크 2022 출범 희망전진대회’와 동시에 온라인으로 열려 성황을 이뤘다. 국내에서는 전주를 비롯해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춘천 세종호텔, 아산 선문대학교 국제회의실,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 광주 라마다호텔, 대구 인터불고호텔, 부산 롯데호텔 등 권역별로 동시다발적으로 개최했다.

 

싱크탱크 2022는 지구촌 유일의 분단 국가이자 동북아 신냉전 체제로 위기 상황에 놓인 대한민국의 평화와 통일의 기초가 되는 공생·공영·공의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와 항구적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상재 UPF 호남・제주지구 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사에 함께 한 각계 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평화를 사랑하는 애국 시민들이 함께 손잡고 뜻을 모아 평화 통일의 미래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데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지구촌 분쟁 종식과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도민들께 감사드리며, 한반도와 전세계의 항구적 평화 실현을 위해 싱크탱크가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과 정운천·안호영·이용호·윤준병 국회의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등은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9일 오전 전북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신통일 한국을 위한 ‘Think Tank(싱크탱크) 2022 호남·제주 출범 희망전진대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남북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전주=김동욱 기자

또 이 자리에는 이근재 평화통일지도자협의회 전북회장과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전정희 전 국회의원, 심의두 한글세계화운동본부 이사장, 윤석화 세계평화학술인연합 전북회장 등 분야별 지도자들이 참석해 평화 활동에 앞장설 것을 피력했다.

 

싱크탱크 2022는 남과 북이 진정으로 하나되는 신통일한국 시대, 아시아·태평양 시대의 중심국가로 발돋움하도록 더불어 잘사는 공생의 경제, 더불어 참여하고 실천하는 공영의 정치, 윤리의 공의를 가지고 각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 싱크탱크 2022에서 제시한 주요 아젠다를 내년 2월까지 서울·인천권, 경기·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의 5개 지역별 온라인 희망전진대회를 통해 구체화하고 내년 2월에는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한 100만 대회’를 열어 한반도 통일과 대한민국 평화를 열망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결집할 예정이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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