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한(大寒)이자 화요일인 20일 강추위가 닥쳤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5도, 인천 -11.8도, 수원 -9.7도, 춘천 -11.1도, 강릉 -4.1도, 청주 -8.7도, 대전 -8.6도, 전주 -7.7도, 광주 -4.9도, 제주 1.3도, 대구 -4.5도, 부산 -1.4도, 울산 -3.2도, 창원 -2.6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배우 류시원(53)이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수학강사 아내 이아영(34)씨가 출연했다. 류시원은 절친인 윤정수 부부와 식사를 위해 아내와 외출에 나섰다. 결혼 실패 경험이 있었던 류시원은 '결혼은 NO' 연애만 한다는 생각에 시작을 했다고. 결국 끝이 있는 연애라고 생각했던 아내가 먼저 결별을 이야기했고 결국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아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40분에 걸쳐 만찬을 진행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만찬 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최고위원 선출로 완전체가 된 민주당 지도부를 뵙고 싶었다”며 “평소에도 여러 계기에 자주 뵙기를 소망했고, 특히 이번에는
‘모범택시3’ 김도기 역 이제훈 “정의 향해 달린 복수의 질주… 아직도 달리고 싶다”
‘5년 공백’ 김승현 “연예인 걱정은 안 해도 돼”…생계 우려 일축
윤미라 "안성기가 내 옷·가방 다 들어줘…정말 착한 사람"
김숙, 미술에 빠져 12년 전 산 작품 가격이…“부르는 게 값 됐다”
'프듀' 출신 걸그룹 멤버 "소속사 일방적 '병환' 보도로 강제 활동중단 당해" 폭로
BTS 뷔, 포토북 ‘타입 비(TYPE 非)’ 발간…프리즈 하우스 서울서 전시회도
BTS, 이번에 광화문으로 무대 옮기나…3월 ‘K-헤리티지·K-팝 융합 공연’ 준비 중
조선·우주·AI ‘미래형 新동맹’… 韓·美, 이젠 대체불가 파트너 [심층기획-트럼프 2기 1년]올해 73주년을 맞이한 한·미 동맹은 거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한반도의 안보를 지탱하는 ‘군사동맹’에서 이제는 조선부터 우주·양자기술에 이르기까지 서로의 경제적 실리를 강화하는 ‘경제·기술 신동맹’으로 외연을 크게 확장했다. ◆동맹의 새로운 ‘닻’ 내리다 19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미 산업 동맹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분야는 단연 ‘조선’이다. 중
거꾸로 가는 치매 대응 예산에… “필수인력 필요” [심층기획-사각지대 놓인 농촌 치매 노인들]농촌을 중심으로 치매 인구가 늘고 있지만 관련 예산은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을 포함하는 치매관리체계 구축 예산의 경우 올해 1800억원대 중반 수준에 그쳐 2000억원이 넘었던 4~5년 전에 못 미쳤다. 치매안심센터 10곳 중 7곳은 필수인력 부족 상태에 놓여 있는 등 인프라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19일 열린
[설왕설래] 공안증(恐安症)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은 등장부터 강렬했다. 만 15세가 되던 2017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8전 전승을 거둬 충격을 줬다. 중3이 선발전을 통과한 것도 놀랍지만 이렇게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전례가 없다. 소문난 악바리라 훈련량이 지독하다. 100kg 이상 무게로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등 하체 근력 운동을 하고, 코로나 사태로 운동시설을 이용
[조남규칼럼] 李 통합 행보가 공감 못 얻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은 기회 될 때마다 통합을 외친다. 이제는 야당 대표가 아닌 ‘국민의 대표’라면서 ‘파란색’(민주당 상징색)만 챙기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발산한다. 야당 출신을 발탁하는 탕평 인사도 했다. 그런데도 ‘정파적’이라는 꼬리표는 좀체 사라지지 않는다. 대통령실은 서운할 수 있겠지만, 불신을 키워온 정치의 업보다. 레토릭을 넘어선 통합 행보가
[기자가만난세상] 로봇이 점령한 CES “저 이제 로봇이 별로 안 신기한데요….” 지난 6∼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는 그야말로 로봇이 널려 있었다. 춤추고, 커피를 내리고, 청소하고, 셀카를 찍고, 카드게임을 하고, 권투까지 한다. 관련 분야 담당도 아닌 데다 평소 기술에 큰 관심이 없던 내겐 낯선
[기고] 혼란 부른 직매립 금지, 기후부는 뭘 했나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었다. 매립 중심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겠다는 정책 취지는 분명 옳다. 환경오염과 매립지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에너지 회수 중심의 처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이견은 없다. 그러나 시행 이후 이어지는 혼선과 갈등을 보면, 이 정책이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