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동생 황정언 작가를 언급하다 눈물을 보인다.
10일 오후 7시40분 방송되는 KBS 1TV 예능물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가족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사고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은 뒤 구족화가로 살아가고 있는 동생 황정언 작가의 이야기를 꺼낸다.
황신혜는 오랜 시간 동생 곁을 지켜준 올케를 향한 고마움을 전하던 중 눈시울을 붉힌다.
세 사람의 시골살이도 공개된다.
이들은 살림살이를 장만하기 위해 포천 시내로 향한다. 이 과정에서 집에 두고 온 물건을 뒤늦게 발견하며 버스를 놓칠 위기에 처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는다.
라이딩이 취미인 신계숙의 제안으로 황신혜와 양정아는 오토바이 동승에도 도전한다.
양정아는 질주를 즐긴 반면, 황신혜는 주행 내내 비명을 지르며 상반된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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