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rc="//www.googletagmanager.com/ns.html?id=GTM-KDPKKS" height="0" width="0" style="display:none;visibility:hidden">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살해범' 김다운 구속기소

글씨작게 글씨크게
입력 : 2019-04-15 11:28:39      수정 : 2019-04-15 11:28:36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김성훈 부장검사)는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3.수감 중) 씨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김다운(34)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씨에게는 강도살인, 위치정보법 위반, 공무원자격사칭, 밀항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검찰은 범행 당일 중국 칭다오로 달아난 공범 3명에 대해서는 기소중지 처분하고 인터폴을 통해 적색 수배령을 내렸다.

김 씨는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6분께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이 씨의 아버지(62)와 어머니(58)를 살해하고 현금 5억원과 고급 외제 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인터넷을 통해 고용한 박모 씨 등 중국동포(일명 조선족) 3명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뒤 이 씨의 아버지 시신을 냉장고에 넣어 평택의 한 창고로 옮긴 것으로 드러났다.

또 범행 후 외국으로 달아나기 위해 흥신소에 밀항 비용 4천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링크 AD
투데이 링크 A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이슈 AD
    이시각 관심 정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