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뷰는 세계의 거리를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촬영해 제공하는 구글의 서비스다.
시는 스트리트뷰 촬영을 위해 개 등에 카메라를 장착하여 지역 곳곳을 촬영했다.
촬영은 시에서 관광 안내견으로 활동하는 ‘아코야‘와 ’아스카’가 담당했다.
촬영은 지역 관광 안내견인 ‘아코야‘와 ’아스카’가 담당했다. |
개는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짊어지고 지역 곳곳을 누볐다. |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T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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