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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분위기 다 가진 'JYP 차세대 수지' 신은수

입력 : 2017-07-21 10:55:58 수정 : 2017-07-21 16: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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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닮은꼴로 유명한 배우 신은수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YP 차세대 제2의 수지 신은수 최근'이라는 글과 함께 올해 16살이 된 신은수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가려진 시간’ 기자회견에서 찍힌 사진 속 신은수는 특유의 청순하고 아련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체육복을 입고 양 갈래머리를 한 채 웃고 있는 모습은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또래 학생다운 상큼함이 돋보인다.

사진마다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신은수에게서 다른 연예인에게는 느낄 수 없는 우아함과 신비함이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신은수는 지난해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의 청소년기를 연기했으며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강동원과 호흡을 맞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신은수는 수지를 닮은 청순한 외모에 같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차세대 수지'로 불리며 충무로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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